오늘의 장사, 꽝이였다고 생각이 들면서 우울하던 찰나에 문의가 들어왔다.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. 실시간으로 상담을 해주면서 겨우주문을 받았다 25일 크리스마스에 남들 놀때 나는 나가서 일을 해야하지만 그게 어딘가, 돈을 벌 수 있다는 기쁨에 가슴이 벅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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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장사, 꽝이였다고 생각이 들면서 우울하던 찰나에 문의가 들어왔다.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. 실시간으로 상담을 해주면서 겨우주문을 받았다 25일 크리스마스에 남들 놀때 나는 나가서 일을 해야하지만 그게 어딘가, 돈을 벌 수 있다는 기쁨에 가슴이 벅차다.